추천 정보를 불러오는 중...

지역별 현황 상세

경기재건축

경기도 남부

경기도 재건축ㆍ 분양권

작성일: 2026.01.08

'준서울'의 교과서 같은 지역이 바로 용인시 수지구입니다. 사느냐 파느냐의 관점에서 수지는 매우 명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. 1. 매수(Buy) 관점: "강남 20분대의 실질적 서울" 수지는 행정구역은 경기도지만, 부동산 시장에서는 사실상 '강남 생활권'으로 분류됩니다. * 시간적 거리: 신분당선이 핵심입니다. 수지구청역, 성복역, 동천역에서 강남역까지 20~30분이면 도착합니다. 이는 서울 외곽(노원구, 강서구 끝자락 등)보다 강남 접근성이 훨씬 뛰어납니다. * 플랫폼시티 호재: 인근 구성역에 GTX-A가 개통되었고,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. 이는 수지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업무 지구의 배후지로서 가치가 더 높아짐을 의미합니다. * 학군 수요: '수지구청역' 인근은 경기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학원가와 우수한 학군을 보유하고 있어 실수요층이 탄탄합니다. 2. 매도(Sell) 관점: "노후화와 공급 물량 체크" 팔아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다음 두 가지를 따져봐야 합니다. * 구축 아파트의 한계: 수지에는 90년대 말~2000년대 초에 지어진 대형 평수 아파트가 많습니다. 최근 트렌드인 '신축 커뮤니티' 선호 현상 때문에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속도가 느린 단지는 상대적으로 상승 탄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. * 대체지 등장: 인근 기흥구나 처인구(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등)에 대규모 신규 공급이 쏟아질 때, 인프라가 낡은 단지는 수요를 뺏길 위험이 있습니다. 3. 수지구 주요 거점 분석 (사느냐 파느냐의 척도) *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: 쇼핑몰(성복몰)과 역이 직결된 대장주입니다. '준서울'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으로, 보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. * 신정마을 주공1단지: 수지구청역 역세권이자 학원가 인접지로 리모델링 이슈가 있습니다. 사업 속도에 따라 매수/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. * 성동마을 LG빌리지: 대형 평수 위주의 쾌적한 단지이지만, 신축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수요 이동을 주시해야 합니다. 💡 결론: 수지에 대한 박원갑식 '준서울' 전략 수지는 **"서울 밖이지만 서울보다 강남에 가까운 곳"**입니다. * 무주택자라면: 서울의 어설픈 외곽 구축을 사느니, 신분당선 역세권의 수지 아파트를 사는 것이 자산 가치 방어와 삶의 질(직주근접)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. * 보유자라면: 신분당선 역세권이라면 굳이 팔 이유가 없습니다. 하지만 역에서 멀고 노후된 단지라면, 차라리 이를 매도하고 수지 내 신축이나 플랫폼시티 수혜지로 갈아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. 수지는 이제 '경기도'라는 이름표보다 **'강남과의 시간'**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곳입니다. 본인이 보시는 단지가 신분당선 역에서 도보 몇 분 거리인지가 '사느냐 파느냐'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.